[NBA] 르브론 제임스, 커리어 통산 33,000득점 돌파…역대 4번째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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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KING’ 르브론 제임스(34, 206cm)가 대업을 달성했다.

제임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커리어 통산 33,000득점의 벽을 돌파했다.

제임스는 4쿼터 종료 5분 30초 전, 잭슨 헤이즈를 앞에 두고 3점슛을 터뜨리며 통산 33,002점째 득점을 올렸다.

NBA 역사상 33,000득점 이상을 올린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스카이 훅슛의 장인’ 카림 압둘-자바가 38,387득점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올라있고, 칼 말론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각각 36,928득점과 33,643득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마이클 조던(32,292점)을 넘어 통산 득점 4위에 오른 제임스는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역대 4번째 33,000득점 클럽에 가입했다.

제임스의 대기록 달성과 더불어 앤서니 데이비스(26, 208cm)가 41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한 LA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를 114-1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LA 레이커스는 9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컨퍼런스 1위(16승 2패) 자리를 공고히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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