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클리닉]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 첫 번째 이야기 성황리에 막 내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9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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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서호민 기자]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 첫 번째 이야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에선 제1회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시행된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 프로젝트 콘텐츠의 일환으로 점프볼은 지난 두 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더 많은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수준 높은 농구를 접할 수 있는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이하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을 마련했다.



유소년 농구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의 첫 스타트는 강원도 유소년 농구의 메카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이 먼저 끊게 됐다.



총 4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x3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김민섭, 방덕원, 하도현)과 꽃미남 농구선수의 대표 주자 이승준이 일일 코치로 나섰다.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체육관에 4명의 강사가 등장하자 아이들은 열렬한 환호로 이들을 반겼다. 이승준의 화끈한 덩크슛, 김민섭의 3점슛, 하도현의 드리블 돌파 등 개인기 시범이 이어지자 아이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간단한 몸풀기를 한 후, 이승준, 방덕원 조, 김민섭, 하도현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자의 개인기에 맞춰 이승준, 방덕원이 리바운드 훈련을, 김민섭, 하도현이 드리블 돌파, 슈팅을 맡았다.



각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 꿈나무들을 위해 짬을 내 클리닉에 참가한 강사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참가 선수들 역시 하나라도 더 배우겠다는 자세로 클리닉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최윤호 군은 "평소 우상과도 같았던 선수들로부터 직접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원주 YKK에서 농구를 시작한 이후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알랭 군 역시 "롤 모델인 이승준 선수와 같이 수업을 하게 돼 매우 좋았다. 포스트업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 받았는데, 앞으로 실전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도 앞으로 다치지 않고 파이팅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행히 큰 부상자 없이 웃으며 클리닉의 마지막 순서를 모두 마친 강사들과 참가 선수들은 셀카를 찍고, 서로를 격려하며 제1회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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