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박윤서 인터넷기자] 부산 BNK는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3-72로 승리했다. BNK는 전반 삼성생명과 대등하게 맞서며 41-39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나, 3쿼터 후반 리네타 카이저가 부상으로 빠지며 점수차를 벌리는데 성공, 시즌 첫승에 도달했다.
이날 수훈갑은 뜨거운 슛감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기회를 양산한 안혜지였다. 안혜지는 39분 2초간 14점 12어시스트 3점슛 4개를 폭발하며 팀 승리에 수훈갑이 되었다. 특히, 12개의 어시스트는 개인 최다 어시스트 타이 기록이다.
경기 후 만난 안혜지는 “승리하여 좋지만, 다음경기에 집중하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승리를 다짐했다.
Q. 승리 소감은?
승리 하여 좋기는 하지만, 다음 경기가 곧 있다. 좋아하기 보다는 더 집중해서 잘 준비하겠다.
Q. 진안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뛰는 농구를 할 수 있었고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Q. 첫 승에 대한 조급함은 없었나?
팀이 자꾸 패하다보니 마음과 몸이 무거웠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임했고 오늘 경기가 잘됐다.
Q. 휴식기 동안 준비는?
팀 내에서 국내 선수들끼리 4대4, 5대5 경기를 했다. 남자 고등부 팀과 연습경기도 가졌다.
Q. 지난 시즌 어시스트 1위를 했고 오늘도 12개를 기록했다. 어시스트 비결은?
내 공격보다 동료의 기회를 살폈다. 동료들이 잘 넣어줬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