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김기홍 인터넷기자] KB스타즈가 한 달 만에 청주 홈경기를 가진다.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2라운드 맞대결. KB스타즈는 지난 10월 30일 우리은행과의 맞대결 이후 한 달 만에 청주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른다. 안덕수 감독은 “3주 휴식 뒤 원정 경기를 치르느라 청주는 굉장히 오랜만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안 감독은 “휴식기 이후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덕수 감독은 불과 6일 만에 다시 맞붙는 KEB하나은행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지난 24일 KB스타즈는 카일라 쏜튼의 맹활약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에 79-65로 승리했다.
안 감독은 “맞붙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파악이 잘 되었을 것이다. 이런 경기일수록 플레이 하나하나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감독은 “팀 디펜스와 유기적인 움직임과 같이 세밀한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후반기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맞대결 5연승을 기록 중인 KB스타즈가 과연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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