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오리온 팬들의 갈증 풀어준 ‘제주용암수 데이’

최설 기자 / 기사승인 : 2019-11-30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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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최설 인터넷기자] 지난 24일, 부산 KT전 이후 6일 만에 경기를 가진 고양 오리온이 농구장을 찾아와준 홈팬들의 ‘농구 갈증’을 해소해주었다.

오리온은 30일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를 가졌다. 오리온은 이날을 ‘제주용암수 데이’로 지정, 여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오리온이 새롭게 출시(12월 1일)할 미네랄워터 ‘제주용암수’ 홍보를 위한 기념행사였다.




제주용암수는 농구장에 찾아와준 팬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었고, 경기장에 찾아온 팬 5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진행한 ‘슛 데스매치’ 행사를 통해서도 최종 우승자에게 제주용암수 1,000병을 무료로 증정했다.

제주용암수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하듯 한 주간 휴식기를 가지고 오랜만에 펼쳐진 이날 경기에선, 두 팀 모두 화끈한 공격농구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주었다. 홈팀 오리온이 원정팀 KCC를 상대로 87-73으로 승리하며 끝난 이날 경기는 휴식기가 빨리 끝나길 기다렸던 오리온 팬들에게 농구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 충분했다.



더불어 여러 유명 연예인들도 자리를 빛내주며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KBS ‘가요무대’에서 아버지 김종환씨와 한 무대에 오르며 화재를 모은 가수 리아킴이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했고, 최근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송해나가 코트 위에서 시투를 해주며 모두의 눈과 귀를 맑게 해주었다.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 유권 역시 하프타임을 이용하여 본인의 첫 솔로 데뷔곡인 ‘라이즈업(RISE UP)’ 공연을 선보였다. 2,869명의 고양 팬들에겐 아직 발매전인 라이즈업(RISE UP)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신선한 기회의 시간이 되었다. 이 곡은 다음 달 3일 정식 발표된다.



1일 출시되는 제주용암수는 청정성, 희소성, 기능성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리온의 관계자의 따르면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수는 건강에도 굉장히 좋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제주용암수)앱을 통해 정기배송을 예약하면 60병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오리온은 5일,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서울 SK와 맞붙는다. 6승 11패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오리온이 홈 경기 승리의 기운을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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