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이종엽 인터넷기자] 인기배우 정해인의 응원에 힘입어 KGC인삼공사가 3연승을 질주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1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창업 120주년을 맞은 모회사 KGC인삼공사의 창립기념일에 <정관장> CF 모델인 배우 정해인을 특별 초청했다. 정해인의 응원에 힘입은 KGC인삼공사는 전자랜드를 82-70으로 꺾고 3연승을 올렸고 전자랜드와의 홈 3연패 고리도 끊어내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안양실내체육관에는 정해인을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이날 4쿼터까지 집계된 입장 관중 수는 총 4,257명으로 이는 올 시즌 최다 관중이다. 종전 최다 관중 수는 창원 LG(10월 6일)와의 개막전 경기였던 4,110명이었다.
초청 행사에 초대된 정해인은 경기 시작 직전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했다. 많은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정해인은 “개인적으로 농구를 좋아하는데, 직접 경기장에 온 것은 처음이다. 즐겁게 관람하겠다. KGC인삼공사가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며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어진 시투 행사에서 정해인은 양희종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슛까지 성공시키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날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KGC인삼공사의 120주년 기념 엠블럼도 가슴에 새겨져 그 의미를 더했으며, 하프타임에는 정해인이 다시 등장해 추첨을 통해 4명의 관중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의 스페셜 유니폼은 이날부터 12월 24일까지 총 다섯 번의 홈경기에서 착용하게 되며 24일 홈경기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을 팬들에게 직접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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