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창립 120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가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2-70로 승리했다. 브랜든 브라운(22득점 14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베테랑 양희종(9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기승호(10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는 고비 때 마다 득점을 책임지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체육관에는 4,257명의 관중이 들었다. 올 시즌 KGC인삼공사의 최다 관중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0월 6일 홈 개막전 경기인 4,110명이다.
KGC인삼공사는 창업 120주년을 맞아 정관장 CF 모델인 정해인을 특별 초청했다. 정해인 경기 전 레이업으로 시투를 성공해 관중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하프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본인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을 관중들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해인 덕분에 올 시즌 처음으로 1층 관중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시즌 첫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전 홈 3연패도 끊어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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