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5, 6학년 취미반 농구 꿈나무들이 두 번째 공식대회에서 또 하나의 값진 우정과 추억을 쌓았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중동중학교에서는 제 13회 (사)한국문화스포츠연맹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거행됐다.
지난 10월, 12회 대회에서 첫 공식대회 출전해 귀중함 경험을 쌓았던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강남 PHE 농구교실) 초등부 취미반 5, 6학년 취미반 꿈나무들은 이번 대회에선 한층 더 유연하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대회를 즐겼다.
특히 지난 첫 대회에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던 6학년 PHE연합 팀은 1승을 거두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 밖에도 5학년 강남 PHE 팀과 6학년 PHE 올스타 팀은 고릴라, 보평초 등 쟁쟁한 실력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며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남 PHE 농구교실의 강우형 원장은 "5학년 아이들이 지난 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대회에서 승리의 맛을 보게 돼 굉장히 기쁘다. 아이들도 첫 승을 하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됐을 것이다. 농구를 좀 더 알게 되고, 많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5학년 아이들은 내년 6학년에 올라가고, 6학년 아이들의 경우 중학교에 진학하는데 저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더 열심히 연습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회를 통해 농구와 한층 더 가까워진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아이들은 6학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내년 농구 연습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대회 출전 명단
나이한, 우지원, 박채우, 박성현, 하동현
이재혁, 김태현, 김재현, 홍은준, 황현빈, 박상욱
#사진_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