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오세근의 수술여부는 좀 더 살펴봐야 할 듯하다.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지난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3쿼터 초반 상대 선수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오세근의 팔을 치며 부상을 입은 것. 3쿼터 6분 54초를 남은 상황에서 벤치로 돌아간 오세근은 병원으로 곧장 향했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3일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의 어깨 부상의 수술 여부를 좀 더 살핀 후 결정한다고 말했다. 병원마다 의사 소견이 달랐기 때문.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병원도 있어 오는 9일 재검진을 받는다. 현재 오세근이 진단을 받으려는 어깨 치료와 관련해 최고 권위자라고 알려진 의사가 해외 출장 중이라 9일 진단이 가장 빠른 날이다.
수술을 하든, 재활을 하든 3개월간 결장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근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에 고민을 하는 이유는 수술 후 예후가 안 좋다라고 말한 병원측의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9일 오전 경 재검진을 받는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김철욱, 김경원은 물론 양희종, 문성곤까지 힘을 합쳐 위기를 넘길 계획이다. 3연승을 달리면서 3위로 올라선 KGC인삼공사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6일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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