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이리 어빙, 복귀 더 미뤄진다...최소 2경기 결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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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카이리 어빙(27, 188cm)의 부상악령은 좀처럼 끝나지 않는 것일까

어빙의 코트 복귀가 또 다시 미뤄졌다는 소식이다. ESPN의 말리카 앤드류스 기자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어빙의 소식을 전했다.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케니 앳킨슨 감독은 "어빙은 원정 2연전에 동행하지 않는다. 그는 현재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전혀 아니다.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디며, 아직 어떠한 훈련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앳킨슨 감독은 어빙의 더딘 회복세에 대해 "실망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어빙은 지난 11월 15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를 끝으로 9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어빙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28.5득점(FG 44.4%) 5.4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 개인 성적만 놓고보면 여전히 훌륭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팀 시스템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이유로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어빙의 빈자리는 스펜서 딘위디가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서고 있는 딘위디는 최근 9경기에서 25득점(FG 43%) 3.3리바운드 7.3어시스트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브루클린 역시 어빙이 결장한 9경기에서 6승 3패로 오히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_사운드캣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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