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유소년 꿈나무들..프로농구 단체관람 나선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2-04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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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합류한 농구 꿈나무들이 프로농구 단체 관람에 나선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 오리온의 경기에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합류한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과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꿈나무 50여명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강우형 원장의 주도로 이뤄졌다.


프로농구 관람을 원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관람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단체 관람에는 용인 KLRA,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뿐 아니라 연예인 농구단 앤드원 선수들도 함께해 농구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는 유소년 농구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점프볼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9곳의 농구교실이 함께하고 있다. 프로농구 단체관람은 자체 대회와 클리닉 개최, 유망주 발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콘텐츠 중 하나로 이번이 첫 번째 진행이다.


이번 프로농구 단체관람을 위해 동분서주한 강우형 원장은 “아이들에게 추억과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어 이번 단체관람을 준비했다. 평일 저녁이다 보니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고 말하며 “농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는 기회는 무척 소중하다. 개인적으로도 프로농구 관람을 할 수 있지만 같이 농구하는 친구들과 함께 관전하면 더 재미있고, 즐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인 KLRA와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꿈나무들이 관전하게 될 SK와 오리온의 경기는 5일(목)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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