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연말에도 쉴 틈없이 농구와 함께 달린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4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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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이 개원 10주년을 앞두고 더 바쁜 행보를 예고했다.

유형훈 대표가 이끌고 있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올해 초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서귀포 한, 중, 일 유소년 농구대회, 김훈 단장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드림스타트 소외계층 클리닉 운영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행보를 펼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농구와 함께 지난 1년을 숨가쁘게 달려온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12월 8일 인천대회와 22일 수원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먼저 8일 열리는 2019 인천시 동계 루키 중1학년부 농구대회에는 초6부 대표반과 중1부 대표반이 연합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해 7팀과 열전을 치른다.

22일 수원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중1부 대회는 중1부 대표반 1팀을 내보내 실전 감각을 쌓게 할 예정이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의 유형훈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 대회를 대비해 대표반 아이들의 실력을 점검할 겸 해서 두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날씨가 계속해서 추워지고 있는 만큼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동안 연습 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내년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더 바쁜 행보를 예고했다. 오는 1월 3일에는 환상의 섬 제주도로 떠나 2박 3일 간 2020 서귀포 전국 유소년농구 스토브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SK나이츠, 스킬팩토리, 모비스, 모션스포츠, 대만, 후쿠오카 등 국내외 다양한 팀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평소에 볼 수 없던 친구들과 교류전을 통해 우정을 다지는 등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제주도 스토브리그는 개원 이후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 농구 뿐만 아니라 관광지에서 아이들과 추억도 쌓을 겸 교육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취지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올해의 경우 참가 팀이 더 늘어나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_서호민 기자,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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