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JBJ바스켓볼클럽(대표 이항범)이 농구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6일, JBJ바스켓볼클럽과 KBS 스포츠예술과학원은 농구지도자를 비롯한 각종 농구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S스포츠 예술과학원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과 함께 여자농구 은퇴선수들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이 프로그램에서 초등농구 지도자 연수를 위한 강사로 활동 중인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와 더 큰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약속하게 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농구발전을 위해 남녀 농구 은퇴 선수들은 물론 농구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JBJ바스켓볼클럽은 농구 스킬트레이닝 및 팀 운영, 대회 이벤트 개최, 그리고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S 스포츠예술과학원은 대형체육관 및 강의실 시설을 활용하여 농구 전문가 과정을 개설, 학생들에게 체육학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및 대학원 진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함임균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원장은 “우리 학생들의 질 높은 농구교육을 위해 농구 스킬트레이닝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항범 대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항범 대표 역시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농구계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KBS 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 은퇴 선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이연주 교수(스포츠마케팅계열 학과장)도 “이제 JBJ바스켓볼클럽과 함께 농구선수나 지도자 혹은 농구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짚었다. 농구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두 기관의 행보가 주목된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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