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홍지일 인터넷기자] "신경써서 몸 상태를 올리고 있다. 완전하진 않지만 70%정도인 것 갇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신지현은 17득점과 함께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신지현의 몸 상태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 국가대표에 차출되서도 좋지 않은 컨디션 속에 제대로 뛰지 못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이번 경기에서 활약했다. 신지현은 "몸 상태는 70%정도 된다"라며 "아직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Q. 승리했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쉬운 샷을 많이 놓치고, 리바운드 가담을 적극적으로 못했다. 감독님께서도 리바운드 강조를 많이 하셨다. 보완해야할 부분이다.
Q. 이훈재 감독은 리딩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는데.
포인트가드로 뛰면 팀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게끔 해야되는데 아직 부족하다. 큰 빅맨이 없으니 더욱 유기적으로 잘 움직여야 한다. (강)이슬 언니를 포함해 슈터들에게 더 좋은 타이밍에 패스를 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쉬운 점은 있다. 공격에서 더욱 자신있게 하라고도 감독님께서 말씀하신다. 조직적으로 더욱 다져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Q. 득점은 지난 시즌에 비해 늘었지만 외곽슛은 들쑥날쑥한 이유가 있다면.
맞다.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제가 슛 쏘면 주저없이 던지고 해야되는데 저도 모르게 던지기 전에 쏠까말까 하는 생각이 남아있다.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 계속해서 연습해서 나아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 대표팀 갔다와서 몸 상태는?
부상을 갖고 있던 차에 대표팀을 가서. 운동을 제대로 못 했다. 몸 상태가 떨어진 상태로 (KEB하나은행) 팀에 복귀해서 다시 신경써서 끌어올리려고 한다. 현재 몸 상태는 70%정도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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