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안혜지가 2195일(6년 4일) 만에 전반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산 BNK 포인트가드 안혜지는 5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5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정규경기 통산 전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는 2005년 7월 21일 전주원이 국민은행과 경기에서 기록한 11어시스트다.
공동 2위는 김지윤, 신정자, 이민선의 10어시스트. 전반 9어시스트는 이들에 이어 공동 5위 기록이며, 정선민, 최윤아, 이경은이 기록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전반 9어시스트 이상 기록이 나온 건 이미선이 2013년 12월 1일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했을 때다.
안혜지의 기록은 이미선의 10어시스트 이후 2195일 만에 나왔다. 이날 경기에선 전반 최다 어시스트 기록 보유자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와 공동 5위의 BNK 최윤아 코치가 양팀 벤치에서 안혜진의 경기를 지켜봤다.
안혜지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6.9개로 어시스트 1위를 달리고 있었다.
◆ 여자 프로농구 역대 전반 9어시스트+
11 전주원(신한은행) vs. 국민은행 2005.07.21
10 김지윤(금호생명) vs. 국민은행 2005.02.03
10 이미선(삼성생명) vs. 신한은행 2013.12.01
10 신정자(금호생명) vs. 신세계 2010.01.22
9 최윤아(신한은행) vs. 삼성생명 2009.01.31
9 정선민(국민은행) vs. 금호생명 2005.12.28
9 이경은(금호생명) vs. 신세계 2009.11.25
9 안혜지(BNK 썸) vs. 우리은행 2019.12.05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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