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이번엔 잠실실내체육관이다.
대한민국 남자농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과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을 치른다. 23일은 홍콩, 26일 상대는 뉴질랜드며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30분에 팁오프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월초부터 1,2층 좌석을 응원석, 커플석, VR석(R석 앞 좌식좌석), P석(파노라마석), 마핑석 등 다양한 등급으로 나눠 판매를 시작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23일 홍콩전 1층 좌석등급에 해당하는 좌석은 2,992석, 1층은 407석이 남았다. 26일 뉴질랜드전은 2층은 2,524석, 1층은 220석이 예매가능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예매 오픈했을 때 초반 열기가 뜨거웠다. 중간에 설 연휴가 있어 주춤한 상황이긴 한데, 오늘부터 대표팀이 소집되고, 훈련에 들어가니 (예매 분위기가)달라질 것 같다”며 “실시간 매표 현황을 살펴보면 예선전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티켓 판매 현황을 전했다.

MD상품 또한 확대된다. 지난 11월, 기존 판매했던 물품에 후드집업도 추가됐고, 새로운 제품도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말. 레플리카 유니폼에 대표팀 새 얼굴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등 번호와 이름 마킹도 가능하다. 온라인샵(http://www.kbastore.co.kr)은 현재 운영 중이며, 팝업스토어는 당일 잠실실내체육관에 오픈된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1월, 고양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던 함성이 잠실실내체육관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19일 소집된 대표팀 선수들은 강화훈련을 가진 후 23일과 26일 홍콩, 뉴질랜드를 상대한다.
한편 이번 예선전 중계는 SPO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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