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미래의 스포츠 에이전트 모여라.’
사단법인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제1기 에이전트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3월부터 약 5개월 간 에이전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에이전트 업무 관련 교육을 비롯해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야구, 축구 전문 에이전트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스포츠 에이전트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며 교육 정원은 50명이다. 수강생은 3월 6일까지 모집이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약식 논술을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3월19일부터 8월1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CNN the biz 교육센터에서 매주 월, 수, 금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목은 스포츠 산업, 프로스포츠 시장의 이해, 선수마케팅, 선수관리, 스포츠에이전트 법과 재정, 야구 에이전트 심화과정, 축구 에이전트 심화과정 총 7과목으로 구성됐다.
에이전트 아카데미 졸업시험 합격자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공익에이전트로 등록할 수 있다. 단, 축구는 중개인 등록자, 야구의 경우 공인대리인 자격 취득자에 한해 공익에이전트로 등록하는 것이다. 자격이 없더라도 졸업시험 합격 후 2년 이내에 중개인 등록이나 공인대리인 자격을 취득하면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공익에이전트로 등록돼 활동할 수 있다. 공익에이전트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지원을 받는다. 해당 종목의 저연봉 프로선수를 대리하여 연봉협상이나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에이전트 아카데미에 대한 궁금한 점은 오는 27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에이전트 아카데미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에이전트 아카데미 모집 요강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_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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