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이원희 기자] 홍콩의 주축 선수 던컨 리드(29,204cm)는 귀화선수다. 한국도 최근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귀화에 성공해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리드는 “라틀리프의 영상을 보고 많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리드는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한국전 하루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드는 홍콩의 핵심 선수다. 신장이 좋아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 다음은 리드의 일문일답
▶ 라틀리프가 최근 귀화에 성공했다. 어떻게 봤나.
라틀리프에 관한 영상을 보며 많은 공부를 했다. 파워풀한 플레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수비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
▶ KBL에 홍콩리그를 경험한 주긴완이 있다. 알고 있나.
KBL에서도 좋은 선수다. 지금은 대표팀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발전해서 대표팀 선수가 됐으면 한다.
▶ 라틀리프를 제외한 위협적인 한국선수가 있나.
오세근은(KGC)을 눈 여겨 보고 있다. 비디오를 보면서 많은 분석을 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선수다.
▶ 지역예선을 통해 홈 앤드 어웨이를 경험하고 있다.
많은 경험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홍콩은 작은 팀이지만, 나중에 한국이 홍콩을 찾아준다면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홍콩에는 어떤 좋은 선수가 있나.
등번호 7번인 리 키 선수가 슈터로서 잘한다. 또 대학 농구에서 MVP를 받은 선수도 있다. 중국 리그에서 뛴 경험도 있다. 어리지만 실력이 뛰어나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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