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호응 얻은 국가대표 MD상품, 잠실에서도 ↑↑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2-24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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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 국가대표 MD상품 공식사업자 스미스스포츠의 팝업스토어가 지난해 고양에서의 열기를 잠실에서도 이어갔다.



농구 국가대표 MD상품 공식사업자 스미스스포츠는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콩과의 농구월드컵 예선전에 팝업스토어를 설치했다. 지난해 고양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인 국가대표 팀 MD상품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당시,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농구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냈던 스미스스포츠는 성공적이었지만 아쉬웠던 고양에서의 경험을 바탕 삼아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스미스스포츠의 노력에 팬들 뿐 만 아니라 미디어와 관계자들까지 팝업스토어를 찾아 국가대표 MD상품을 구매했다.



스미스스포츠는 이번 홍콩 전을 앞두고 지난해 보다 2배의 인력을 충원하고, 결제시스템을 보완했다. 약체 홍콩과의 경기이기다 보니 지난해보다 관중이 적었지만 관중대비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얻은 스미스스포츠 박주현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받은 팬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 팝업스토어를 찾아주신 팬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부응 할 수 있는 홈경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양의 국가대표 관련 상품을 구매한 농구팬 이동현 씨는 "현장을 찾지 못한 지인 분들께 선물하고, 이런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국가대표 상품을 구매했다. 직접 상품을 보기 전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직접 와서 보니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디자인 면에서도 상당히 이목을 끌었다. 국가대표 MD상품이 집에 있으면 농구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라고 흡족해 했다.



친구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구매하며 밝은 표정을 보인 농구팬 이홍신 씨는 "현장에서 직접 상품들을 보니 무척 기분이 좋다. 미국 여행 갔을 때 NBA 유니폼을 사봤는데 그것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진열해 놓은 상품들의 수량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자 이민규(13세), 손녀 이유진(5세)과 팝업스토어를 찾아 자신을 농구광이라고 밝힌 유경옥 씨는 "DB프로미의 광팬이다. DB 홈경기는 모두 체육관에 가서 볼 정도다. 국가대표 관련 상품을 이렇게 현장에서 파는 것을 처음 봤다. 농구팬의 한 사람으로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 손으로 만져보고 살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상품들이 예뻐서 다 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오늘 함께 오지 못한 사위와 딸, 우리 손주들 유니폼과 모자를 구매했는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다른 상품들도 구매할 생각이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 현장에선 귀화 후 첫 태극마크를 단 라틀리프와 에이스 오세근의 유니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유니폼 마킹을 담당한 스미스스포츠 장병욱 씨는 "KBL 구단에서도 유니폼 마킹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KBL에서 할 때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KBL구단에서 1개월 할 마킹 작업을 오늘 하루 만에 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하루에만 준비한 국가대표 유니폼 중 70%가 팔렸을 정도로 국가대표 팀에 보내는 팬들의 사랑은 뜨거웠다. 홍콩과의 홈경기에서 다시 한 번 팬들의 사랑을 확인한 스미스포츠는 오는 26일(월) 펼쳐지는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국가대표 MD상품들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미스스포츠 국가대표 MD상품 팝업스토어 위치*



#사진_홍기웅 기자, 김지용 기자, 스미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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