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노경용 기자] 24일 안양에서 열린 제 13회 AGS배 GOOD TOGETHER 농구대회에서 스피드, 성남 농사모, 모어, AUG가 4강 결선에 진출하면서 우승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
친선대회 성격으로 치러졌지만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선수 전원이 40대 이상으로 구성된 스피드는 프리윌과 경기에서 초반 20여점 차로 뒤지는 등 패색이 짙었지만 이내 노장의 침착함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안양고등학교 농구부가 동호회 대회의 경기 운영을 담당하면서 엘리트 체육과 동호인들 사이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 대회를 빛내주었다. AGS코리아 강근석 대표는 선수들에게 GOOD TOGETHER(굿투게더)가 준비한 전자 점수판과 반바지를 전달하였으며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주장 박민채(3학년, G)는 “동호인 분들의 대회를 처음 구경했는데 실력도 뛰어나고 농구를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농구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고맙게 여기고 더욱 열심히 운동하겠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결선 일정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안양고등학교 체육관
1경기 10:00 A조 1위 스피드 vs AUG B조 2위 (운영-2경기)
2경기 11:00 B조 1위 모어 vs 성남농사모 A조 2위 (운영-1경기)
3경기 12:10 3, 4위전 (운영-결승전 진출팀)
4경기 13:10 결승전 (운영-운영진)
- 대회 결과는 대한민국 대표 농구잡지 점프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노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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