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뉴질랜드 전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뉴질랜드와의 경기를 치른다. 뉴질랜드의 FIBA 랭킹은 30위. 우리나라보다 순위표에서 다섯 계단이 높고, 대표팀에서 활약한 웹스터 형제와 아이작 포투, 토마스 아베크롬비, 세아 엘리, 루벤 테 랑기 등 주요 선수들을 중심으로 12명을 꾸렸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치른 맞대결에서는 오세근, 이승현의 골밑 활약, 여기에 전준범이 깜짝 활약을 펼쳐 한국이 86-80으로 이겼다. 현재 한국은 뉴질랜드 전 마지막 점검에 한창이다. 지난 23일 홍콩을 상대로 리카르도 라틀리프, 두경민, 최부경 등 새 얼굴들과 첫 경기를 마친 한국은 25일 오후, 26일 오전 두 차례 자체훈련을 가진 후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설욕전을 펼치기 위해 단단히 마음먹고 원정을 치르러 오는 뉴질랜드만큼이나 한국 농구팬들의 응원 방패도 튼튼할 전망이다. 홍콩전 예매 열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960석이 예매 가능한 1층은 매진임박. 벤치 앞,뒤 좌석은 이미 매진됐고, 25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어웨이 골대 쪽 S3구역 15석만 예매할 수 있다.
2층 3,882석은 1,000여 석만 남겨두고 있다. 일반 응원석 구역은 10구역 1좌석만 남겨둔 상황. 3층은 안전상의 문제로 예매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1,2층 좌석이 매진된다면 2층 일반석 응원석 뒤쪽 3층 좌석을 자유석에 한해 일부 좌석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자유석은 현장예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 대 뉴질랜드 경기는 오후 7시 30분 시작되며,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7시 20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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