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뉴질랜드 주장 루벤 테 랑기 “최준용과의 대결 기대해”

민준구 / 기사승인 : 2018-02-25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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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미카 부코나를 대신해 주장으로 선임 된 루벤 테 랑기가 다가오는 한국 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2012년 일본에서 열린 NBA 국경 없는 농구 캠프에서 만난 최준용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루벤 테 랑기는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A조 한국과 뉴질랜드 전 기자회견에 폴 헤나래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그동안 뉴질랜드의 리더는 미카 부코나였지만, 루벤 테 랑기가 새로 선임됐다.

다음은 루벤 테 랑기와의 일문일답이다.

Q. 중국과 한국을 한 번씩 만났다. 어떤 차이가 있나.
한국은 3점슛이 굉장히 좋은 팀이다. 중국도 신체조건이 좋지만, 전면강압수비로 이겨낼 수 있었다. 서로 상대법이 다른 팀들이다.

Q. 지난 11월 패배로 한국 전을 기다려왔을 것 같다.
한국은 굉장히 아름다운 나라다(웃음). 처음 와보지만, 느낌이 좋다. 특히 2번(최준용) 선수와 상대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Q. 최준용과의 매치 업을 왜 기대하는 지 궁금하다.
2012년 일본(NBA 국경 없는 농구 캠프)에서 만난 기억이 있다. 대표팀 경기에서 만나니 반갑더라. 굉장히 좋은 선수인 만큼 기대도 크다.

Q. 한국 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궁금하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잘 통제하고 이끌려고 노력했다. 경기 준비는 잘 되고 있다. 손발을 맞춰가며 한국 전 승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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