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이원희 기자] 대표팀의 슈터 이정현(KCC)이 왼쪽 눈 윗부분이 찢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정현은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A조 4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4쿼터 7분16초 상대 델라니와 얼굴끼리 부딪치는 부상을 당했다. 심한 출혈이 일어난 이정현은 전준범과 교체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현의 상처 부위를 꿰매기 위해 곧바로 서울 아산 병원으로 옮겨졌다. 왼쪽 눈 윗부분이 5cm 정도 찢어졌다고 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뉴질랜드에 84-93으로 분패했다. 이정현은 4점에 그쳤지만, 6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공격을 도왔다. 지난 23일 홍콩전에선 3점슛 5개 포함 20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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