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18-2019시즌 샐러리캡 24억원 확정, 최저연봉 5백만원 인상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4-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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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2018-2019시즌에는 샐러리캡과 선수 최저연봉이 인상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3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 총회에서 안양 KGC인삼공사 김재수 구단주 변경 건을 승인, 이사회에서는 2018-2019시즌 샐러리캡 및 선수 최저연봉 등에 대해 결정했다.


먼저 차기 시즌 샐러리캡은 1억원 인상된 금액인 24억원이다. 선수 최저 연봉도 3천만원에서 3천 5백만원으로 올랐다.


외국선수 출전 쿼터 방식에 대해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1-2-2-1로 운영된다. 단 국내선수 출전 비중과 관련된 외국선수 제도(출전 쿼터 등)에 대해서는 추후 재논의 하기로 했다.


한편 2018 KBL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명단에서 천대현(KT)이 추가되면서 FA 대상자가 49명에서 50명이 됐다.


#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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