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시즌 첫 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상주 상산초교와 광주 우산초교가 첫 승을 따냈다.
상주 상산초교는 23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한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개막 경기에서 군산 서해초교의 추격을 뿌리치고 29-21로 승리했다.
같은 조의 전주송천초교는 44-28로 대구 도림초교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으며, B조의 부산 성남초교는 서울 삼선초교와의 난타전 끝에 35-30으로 이겼다. 지역 평가전에서 패했던 대구 해서초교는 41-18로 칠곡초교에 대승을 거뒀다.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남초부 경기에서는 경기 성남초교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41-37로 연수 쌍봉초교에 역전승을 거뒀고, 광주 우산초교는 무려 12점을 뒤진채로 맞이한 후반 강력한 수비로 천안 봉서초교에 공격을 8점으로 묶고 22점을 얻어내 33-31로 승리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인천 안산초교는 한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48-24로 춘천 남부초교를 완파했고, 제주 함덕초교는 44-27로 수원 매산초교를 꺾고 기분 좋은 대회 출발을 알렸다.
<경기 결과>
전주 송천초 44(29-8, 15-20)28 대구 도림초
상주 상산초 29(19-11, 10-10)21 군산 서해초
부산 성남초 35(12-10, 23-20)30 서울 삼선초
대구 해서초 41(23-9, 18-9)18 대구 칠곡초
경기 성남초 41(16-17, 25-20)37 여수 쌍봉초
광주 우산초 33(11-23, 22-8)31 천안 봉서초
인천 안산초 48(29-8, 19-16)24 춘천 남부초
제주 함덕초 44(24-9, 20-18)27 수원 매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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