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차기 시즌 연봉 협상 완료...최고 인상률은 김태홍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06-29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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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의 기적을 일궈낸 원주 DB가 2018-2019시즌 선수단 16명과 보수총액 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2년 연속 주장을 맡게 된 김태홍이다. 기량발전상까지 수상한 김태홍은 90%(7천 200만원)가 인상된 총액 1억 5200만원에 사인했다. 앞서 FA로서는 유성호가 140%(7천만원)가 오른 총액 1억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최고연봉자의 자리는 윤호영의 몫이 됐다. 팀의 중심역할을 해냈던 윤호영은 4%(2천만원)가 인상된 총액 5억 2천만원에 협상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박병우(1억 3천만원, 인상률 4%), 한정원(1억 1500만원, 인상률 -8%), 이지운(1억 1천만원, 인상률 10%)이 억대 연봉자의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DB는 샐러리캡 24억 중에 70.12%를 소진하며 지난 시즌(23억 중 73.56%)에 이어 적은 소진율을 기록하게 됐다.

2018-2019시즌 보수총액 협상 결과

# 사진_점프볼 DB(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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