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SK가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얼바인(Irvine)에서 스킬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 해왔던 제이슨 라이트 코치는 물론, 제임스 하든(휴스턴), 마퀴스 크리스(피닉스),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등 NBA 선수들의 트레이닝장으로 유명한 PJF 퍼포먼스의 코치들과 함께 하고 있는 SK는 오는 14일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SK 선수들이 영상 일기를 보내왔다. 지난 정재홍에 이어 두 번째 일기의 주인공은 ‘버튼 킬러’로 유명세를 떨친 최원혁이다. 단신 가드에게 반드시 필요한 운동인 순발력 트레이닝에 몰두한 최원혁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자신의 하루를 영상일기로 전했다.
최원혁은 “매번 오는 미국이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걸 배워가기 때문에 기대된다”며 “NBA 선수들은 빼놓지 않고 한다는 순발력 운동을 배웠다. 처음으로 해보는 운동이기 때문에 색다르면서도 힘들더라. 그래도 몸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있어 만족스럽다. 다가오는 2018-2019시즌을 위해 열심히 운동 하겠다”고 다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 영상_SK 제공
# 영상편집_주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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