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이재범 기자] 상무가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DB는 3번째 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다.
상무는 28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D리그에서 열린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94-58로 이겼다. 상무는 4전승으로 2군 리그와 D-리그 무패 행진(153승)을 이어나갔다. 2연승을 달리던 DB는 1패를 안았다.
서민수는 3점슛 3개 포함 19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문성곤 역시 17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김수찬과 김준일도 각각 12점씩 올렸다.
박병우는 3점슛 5개 포함 2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분전했다. 이우정은 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무는 이날 박병우를 막지 못하며 17-19, 2점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박병우는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성공하며 10득점했다. 유성호는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1쿼터 우위를 지키는데 힘을 실었다.
상무는 2쿼터 들어 집중력을 발휘했다. DB에게 5점(박병우 3점슛, 윤성원 2점슛)만 내주고 26점을 몰아쳤다. 서민수가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집중시켰고, 문성곤도 7점 2스틸로 역전에 앞장섰다. 이재도는 2쿼터에만 3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전반을 43-24로 마친 상무는 3쿼터 내내 20점 내외에서 공방을 벌였다. 리바운드 15-7로 우위였지만, 실책을 7개나 범한 게 더 달아나지 못한 원인이었다. 또한 이우정에게 3쿼터에만 3점슛 3방을 얻어맞았다.
상무는 4쿼터 들어 다시 점수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김수찬이 득점을 주도했다.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85-55, 30점 차이로 앞서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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