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Who is the best FORCE?
농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농구 배틀로 탄생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의 막이 올랐다. 29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에서 시작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고등부와 대학부, 여자부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3일간의 열전이 이어진다.
‘나이키 배틀포스 서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에는 전국에서 총 131개의 농구 팀이 참가했다. 고등부 63팀, 대학부 49팀, 여자부 19팀이 지난 11일과 17일, 18일 치열한 조별 예선을 치러 8강 토너먼트 진출 팀을 결정지었다. 8강에 진출한 팀들은 성수동 바이산에 위치한 배틀포스 서울 특설코트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고등부와 대학부, 여자부에서 8강에 오른 진출 팀들은 29일 오후 5시30분부터 결승을 향한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한다. 29일(목) 고등부와 대학부의 8강 토너먼트를 시작하는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30일(금) 여자부의 8강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1일(토) 오전 10시부터 종별 4강과 결승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도 같은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들만 참가가 가능했다. 관계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재미를 위해서였다. 지인이나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참가할 수도 있지만 ‘배틀’이란 컨셉트에 맞춰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팀을 이뤄 소속감을 갖고 다른 학교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면 흥미가 배가 될 것이란 생각에 이번 컨셉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본 대회에 앞서 연예인 농구 팀들의 이벤트 시합으로 행사의 문을 연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평일 오후에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현재 힙합 씬에서 가장 핫한 래퍼 창모도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번 행사에는 박대남, 박찬성 트레이너의 스킬 트레이닝, WKBL 레전드 박정은, 김연주의 토크쇼와 슈팅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금요일과 토요일 차례로 준비돼 있어 현장을 찾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대회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1층에 위치한 특설코트 주변으로 다양한 이벤트 존이 갖춰져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고의 클래식 농구화 에어포스를 주요 컨셉트로 구성된 행사장 주변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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