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포스] 최희재 펄펄 난 썬더파이브, YKK 꺾고 고등부 우승

민준구 / 기사승인 : 2018-12-0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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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썬더파이브'가 우승후보 'YKK'를 꺾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오금고의 썬더파이브가 1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에서 열린 NIKE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 3일차 대회 원주공고의 YKK를 10-8로 꺾고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선취 득점의 주인공은 썬더파이브였다. 시작과 동시에 골밑을 파고들었던 것. YKK 역시 곧바로 만회 득점을 해냈다.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최선우의 돌파가 통한 선더파이브가 2-1로 앞섰다.

최선우의 2점슛(정규경기에서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며 썬더파이브의 우세가 계속됐다. 최희재의 탄력 역시 YKK의 골밑을 뚫어냈다. YKK도 장휘민의 화려한 개인기로 응수했다.



두 팀의 치열한 득점 공방전이 계속된 상황, 썬더파이브는 6-4로 리드하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위기에 빠진 YKK는 작전타임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러나 썬더파이브의 수비는 탄탄했다. YKK의 돌파를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냈다.

YKK는 장휘민의 2점포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어냈다. 곧바로 썬더파이브의 최희재, 최선우가 역전을 이루며 엎치락 뒤치락한 승부가 계속됐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썬더파이브는 최희재의 골밑 득점으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그러나 연속 실책으로 YKK에 기회를 내주는 등 위기를 자초했다. 마지막 2초가 남은 상황, 썬더파이브는 YKK의 2점슛이 림을 떠나며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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