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남자농구 대표팀, 홈 예선 4승 2패로 마무리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12-0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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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홈 예선 6경기를 모두 마쳤다. 대표팀은 홈에서 4승을 챙겼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윈도우 5 요르단과 홈경기에서 88-67로 이겼다. 대표팀은 8승 2패를 기록, 남은 2경기와 상관없이 농구월드컵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요르단은 5승 5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홈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홈 예선 6경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중국과 첫 홈 경기를 가진 대표팀은 81-92로 첫 패를 당했다. 뉴질랜드와 원정경기에서 86-8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독이 풀리지 않은데다 김종규의 부상 영향이 컸다.

한국은 2월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콩을 상대로 93-72로 승리하며 홈 첫 승을 신고한 뒤 곧바로 열린 2월 26일 뉴질랜드와 맞대결에서 84-93으로 졌다.

대표팀은 중국과 뉴질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이기고 홈에서 패배를 맛봤다. 1라운드 예선 홈 성적은 1승 2패였다.

대표팀은 E조에 편성되어 중동 지역 3팀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9월 17일 E조 최약체 시리아와 홈 경기에서 103-66으로 가볍게 승리한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레바논을 84-71로 꺾고 첫 홈 연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요르단마저 제압하며 2라운드 홈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 홈에서 농구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홈에서 4승 2패, 원정에서 4승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은 내년 2월 시리아와 레바논 원정 2경기를 가지며 예선을 마무리한다.

◆ 대표팀 홈 경기 결과
2017.11.26 vs. 중국 81-92
2018.02.23 vs. 홍콩 93-72
2018.02.26 vs. 뉴질랜드 84-93
2018.09.17 vs. 시리아 103-66
2018.11.29 vs. 레바논 84-71
2018.12.02 vs. 요르단 88-67

#사진_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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