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강원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 축제인 제13회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초청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15일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선 한파에도 농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20개 팀이 진행하는 제13회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초청 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홍천군체육회, 홍천군농구협회, 강원도농구협회 등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생활체육 농구대회이다. 홍천군을 대표하는 군화인 ‘무궁화’를 대회명에 넣을 정도로 이 대회는 지자체와 지방농구협회 등에서 많은 공을 쏟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이다.
강원도 홍천군에서 13년째 진행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한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초청 농구대회는 여타 다른 생활체육 농구대회와 달리 참가 팀 전원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고, 경기 사이의 대기 시간도 여유가 있는 등 참가 선수들을 위한 배려로 호평을 받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이다.
강원도 내에서 개최되는 대회이지만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서 보인 참가 팀들은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대회 첫 날부터 열띤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닥터바스켓, 성남 농사모, 서울 바이헵타, 춘천 프라임, 홍천 H.O.T 등 생활체육 농구에서 많은 경험을 한 팀들은 3개 팀 1개 조로 편성돼 조별 풀리그를 펼치고, 13일(일)부터는 12강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궁준수, 하도현, 강우형 등 3x3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비시즌 기간을 맞아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16일(일) 오후 2시30분에 펼쳐지고, 우승 팀에게는 1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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