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욱의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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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박지현의 캘리포니아 드림
정지욱 기자 2026.04.16
4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명문 LA 스팍스와 계약한 박지현이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박지현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꿈을 이룬 이의 웃음이었다. “너무 좋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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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4년 만의 플레이오프’ 위닝샷의 사나이, 에이스 자리는 놨지만, 경험은 남았다
정지욱 기자 2026.04.07
2017년 5월 2일. 2016-2017 KBL 파이널 6차전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는가? 정관장과 삼성이 86-86으로 팽팽하게 맞선 경기 종료 5.7초전. 공격권을 가진 정관장은 이정현(소노 이정현 아니다)이 볼을 잡았고 과감한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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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뼈아픈 신한은행의 겨울, 성장의 씨앗을 심는다
정지욱 기자 2026.02.11
시련의 시간이다.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의 올 시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렇다.신한은행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2경기에서 단 3승(19패)을 거뒀다. 6개 팀 중 최하위. 5위 부산 BNK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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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스토리텔러] 서장훈에서 함지훈·김정은까지... 은퇴 투어의 의미
정지욱 기자 2026.02.04
국내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리그 동시에 은퇴 투어가 열린다.남자프로농구 KBL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43)이, 여자프로농구 WKBL에서는 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40)이 선수로서의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은퇴 투어의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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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스토리텔러] 이현중, 세대와 세대를 잇는 한국농구 아이콘
정지욱 기자 2026.02.02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는 단연 프로야구(KBO리그)다. 농구 전문 기자로서 프로야구가 가장 부러운 점은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스포츠라는 데에 있다. 우리 사회는 갈수록 세대 간 격차가 분명하다.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에게 ‘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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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33년만에 코트에 선 전설의 슈터 최경희를 아십니까?
용인/정지욱 기자 2026.01.11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는 지난해 12월 15일 맞대결을 시작으로 ‘청용대전’을 시작했다. 양 구단의 연고지 앞 글자를 결합해 붙인 청용대전은 클래식 더비 컨셉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두 팀은 경기에 1980년대의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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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사라진 찬사, 날아오는 비난...혁이오빠와 레전드의 시련
정지욱 기자 2026.01.04
국내 프로농구(KBL)는 타 종목과 비교할 때 유독 젊은 감독을 선호한다. 최근 유도훈(정관장), 문경은(KT) 감독, 이상민(KCC) 감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감독 부임 시기에 경험이 없는 40대 초중반의 젊은 지도자였다.너도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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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말뿐인 원팀인가, 진짜 원팀인가. 실체는 위기에서 나온다
정지욱 기자 2026.01.04
‘원팀’국가대표든 프로스포츠팀이건 감독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요소다. 지도자, 스태프,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목표를 향해가는 것. 세상 모든 일이 말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구성원의 생각이 모두 같지 않다. 누군가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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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너무 잘 만들었잖아~” 이상범 감독이 가져온 티셔츠 판매...감독·코치가 농구 마케팅 틈새시장이다
청주/정지욱 기자 2025.12.28
국내 프로스포츠는 바야흐로 마케팅의 시대가 도래했다. 2000년대에는 스포츠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지만, 내실은 사실상 없었다. 내실은 커녕 손해를 걱정해야 했다. 특히 구단 관련 상품은 판매를 기대할 수 없어 재고만 쌓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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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1만5000 VS 4100’ 새 농구장, 제발 좀...
원주/정지욱 기자 2025.12.02
[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11월 29일, 잘 알고 지내던 중국 농구기자 자오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는 11월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중국의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경기를 현장 취재했다.한참 메시지를 주고받던 중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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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이충희, 허재 다넘었다’ 중국전 33점, 이제 이현중이 역대 최고다
정지욱 기자 2025.11.29
[점프볼=정지욱 기자]‘33점 14리바운드 2스틸’28일 중국을 상대로 대한민국 에이스 이현중이 남긴 기록이다.자랑스러운 이현중은 11월 28일 중국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7 FIBA(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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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이이지마 사키의 추천곡
용인/정지욱 기자 2025.11.25
[점프볼=용인/정지욱 기자]지난시즌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에서 선수들이 즐겨듣는 노래를 소개하는 컨텐츠를 한번 다룬 적이 있다.여기서 이이지마 사키(BNK시절)는 HIPPY의 '君に捧げる応援歌'를 듣는다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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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청주가 그리웠던 박지수, 드디어...
청주/정지욱 기자 2025.11.22
[점프볼=청주/정지욱 기자]“그런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국내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아니다 보니 우리나라 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아본 적이 없잖아요. 해외 도전을 택하면서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는데… 그때만큼은 국내에서 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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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우리가 알던 ‘최고 가드’ 이정현이다
원주/정지욱 기자 2025.11.19
[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 “메인 핸들러는 무조건 이정현이야”농구대표팀 감독 대행을 맡은 서울 SK 전희철 감독과 대표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전희철 감독은 대표팀 12명 중 가드는 3명(이정현, 변준형, 양준석)만 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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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박정웅의 선택, 그리고 1년 후
정지욱 기자 2025.11.16
[점프볼=정지욱 기자]2024년 11월 15일.작년 KBL 드래프트가 열린 날이다.올해와 달리 작년 드래프트는 여기저기서 ‘뽑을 선수가 없다’는 각 구단의 볼멘소리가 자자했다. ‘대어가 없다’고 했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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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아이폰 처음 나올 때부터 뛴 금강불괴 이정현
원주/정지욱 기자 2025.11.01
[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지금 아이폰이 몇 세대니?’24세인 회사 후배와 이정현(DB)의 700경기 연속 출장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였다. 옛날 얘기 좋아하는 꼰대인 내가 후배에게 물었다. -‘지금...얼마전에 아이폰17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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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우승은 없지만, 낭만이 있다. 쇼츠 시대에 더 빛나는 '낭만 감독' 유도훈
정지욱 기자 2025.10.19
[점프볼=정지욱 기자] ‘쇼츠(짧은 영상)시대’에 농구 팬들 사이에 60세 유도훈 감독(정관장)이 히트다 히트.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초반 5승2패로 상위권(2위) 한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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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옆에서 들린 소리 “아들, 우리 팀이 원래는 하늘색이었어”
원주/정지욱 기자 2025.10.18
[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는 단연 KBO리그(프로야구)다.프로야구 인기 요인은 다양하겠지만, 가장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요소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같이 볼 수 있는 스포츠’라는 데에 있다. 세대가 다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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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의 스토리텔러] “형, 오늘 내 기사 쓰는거 맞죠?” 1648일 만의 30분, 장재석
잠실/정지욱 기자 2025.10.14
[점프볼=잠실/정지욱 기자]“유재학 감독님 때문에 이 팀(현대모비스)에 왔는데... 이제 감독님이 없네요”3년 전쯤 장재석과 나눈 대화 내용이다. 2022년 유재학 KBL경기본부장이 현대모비스 감독직을 내려놓고 총감독으로 한걸음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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