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디 코치는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한 농구캠프서, 피닉스 행 루머에 대해 질문받자 “신문에서 보이는 것을 믿을 필요가 없다. 나는 최근 레이커스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으며 팀에 잔류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핸디 코치는 다음 시즌에도 레이커스의 핵심 코치로 남게 되었다.
핸디 코치는 2011년 레이커스에서 선수 발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인물로, 최근들어 레이커스 코칭스태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최고 수준의 육성 능력을 보여준다. 야휴스포츠는 “리그 최고의 선수 발전 코치”라고 핸디 코치를 소개했다.
레이커스는 윈나우 모드지만, 동시에 어린 선수들에 대한 육성도 이뤄나가야지만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영입한 디안젤로 러셀, 제러드 반더빌트, 하치무라 루이, 말릭 비즐리는 모두 현지나이 기준 27세 이하의 선수들. 아직 발전할 여지가 있는 선수들이다.
현재 레이커스 코칭스태프에서 이런 선수들의 육성을 전담 마크할만한 코치는 핸디 코치밖에 없다. 핸디 코치의 잔류 소식에 많은 레이커스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 이유다.
최근 핸디 코치는 프랭크 보겔 전 레이커스 감독이 피닉스 선즈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이적이 유력했다. 보겔 감독이 이미 데이비드 피즈데일 코치를 비롯, 당시 레이커스 스태프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며 영입을 진행했기 때문. 다만 핸디 코치만큼은 레이커스 잔류를 선언했다.
#사진_ 필 핸디 코치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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