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맞대결을 끝으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대회가 예선을 모두 마치고 준결승과 결승 3경기만 남겨놓았다. 준결승 대진은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맞대결이다.

그렇지만, KBL은 총 14경기에서 나온 득점 1점당 1만원씩 적립해 우승팀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으로 전달한다. 이를 고려하면 득점이 많이 나온 게 결코 나쁘지 않다.
평균 득점이 가장 높은 팀은 96.0점의 인천 전자랜드이며, 가장 낮은 팀은 74.0점의 서울 삼성이다.
준결승에 오른 4팀의 공통점은 실점이 적다는 것이다. 실점이 가장 적은 상위 5팀 중 4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이를 고려하면 준결승에서는 예선만큼 득점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더구나 우승팀에겐 3,000만원, 준우승팀에겐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최소 1,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다. 예선보다는 좀 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준결승과 결승 3경기에서 평균 80점 가량 나온다면 우승팀은 약 2,400만원 가량을 후원 가능하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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