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가 28일 홈코트서 부산 KCC를 101-90으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KCC는 32분여 우위를 지켰지만 후반 6분을 못버티고 주저 앉았다. 리바운드(31-34) 어시스트(21-22) 속공(7-11)이 근소한 차로 뒤졌지만 DB는 슛블럭(7-0)과 슛적중률이 높았다.
DB는 12명 엔트리 전원이 코트를 밟았고 KCC는 이진욱 캘빈 제프리가 벤치를 지켰다.
4쿼터 2분께 78-83로 뒤지던 DB는 4분동안 KCC를 무득점으로 묶고 12점을 쏟아부어 93-83으로 뒤집다. KCC는 두차례 작전타임으로 진화를 노렸지만 소득 전무.
(DB)
디드릭 존슨(38점 10리바운드)과 이선 알바노18득점 9리바운드)가 총득점의 55%를 기록. 둘다 35분 안팎으로 최다 출장시간.
강상재가 30분 동안 20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윤수 이준희는 45초 남기고 김현호는 4초동안 코트에 나섰지만 기록은 0.
김종규는 15분동안 3블럭 4점 5리바운드. 서민수(8점) 최승욱(7점)이 기지개를 켜고 박인웅, 김영현은 3점슛 한방으로 3점만 기록.
(KCC)
알리제 존슨은 30분동안 23점 21리바운드.
반면 라건아는 10분동안 5점 1리바운드로 저조.
이호현(12점 9어시스트) 허웅(19점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35분이상 코트를 누비며 분투.
정창영도 23분동안 3점슛 5개 포함 16점 올렸지만 자유투는 4개중 3개를 놓치다.
3점슛 성공률 71.4%, 자유투는 25%.
이근휘의 절정의 슛감으로 11점(야투성공률 80%). 32분 뛴 이승현(4점 2리바운드)의 부진이 뼈아프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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