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식스맨상은 해럴에게 돌아갔다.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5일(한국 시간) LA 클리퍼스의 몬트레즐 해럴이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식스맨상 후보로는 해럴과 더불어 같은 팀 동료인 루 윌리엄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데니스 슈로더가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남긴 가운데 예상대로 박빙의 투표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해럴은 총 100장의 1위 표 중 58표를 획득하며 총점 397점으로 328점을 얻은 슈로더(1위 표 35표)를 아슬한 차이로 꺾고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해럴은 이번 시즌 평균 18.6득점(FG 58%) 7.1리바운드 1.1블록슛을 기록하며 웬만한 주전 못지 않은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식스맨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해럴은 생애 첫 식스맨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반면 리그 최초로 3년 연속 식스맨상 수상을 노렸던 윌리엄스는 총점 127점(1위 표 27표)으로 3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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