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소연 인터넷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시즌을 맞아 대구체육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2022년 대구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가스공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순조롭게 체육관을 단장했다. 오프시즌 동안 앰블럼과 유니폼의 디자인을 바꾼 가스공사는 이에 맞춰 체육관을 하늘색으로 환하게 물들였다.
체육관 중앙에 위치한 본부석은 하늘색 시트지를 붙여 경기장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는 구단 관계자를 포함해 내빈에게만 제공됐지만, 올 시즌부터는 2, 3열에 한하여 관중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관중을 맞이하기 위해 본부석 좌석에는 간이 테이블을 추가했고 기존보다 편한 의자로 교체했다. 또한, 커피스미스의 협찬으로 커피 머신을 새롭게 들여 본부석 관중에게는 커피와 함께 커피스미스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가스공사가 팬들로부터 원성을 샀던 부분 중 하나는 매점과 같은 구내 시설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가스공사는 체육관 앞에 푸드 트럭을 추가로 설치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동시에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한, 경기 중 스폰서 이벤트를 통해 일부 관중에게 치킨을 제공하는 등 먹거리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시즌 관중 수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가스공사는 올 시즌 최대한 많은 관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팬들에게 최대한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하고 있다. 스폰서를 통해 관중에게 다양한 선물을 많이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주말 연전 경기를 모두 관람한 가스공사 팬 정지혜 씨는 “작년보다 체육관 색상이 밝아져 활기차 보여서 좋았다. 경기 중 이벤트로 치킨을 못 받아 아쉬웠지만 푸드 트럭에서 산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달라진 대구체육관에 만족을 드러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배소연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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