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 73만명 돌파 눈앞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1 0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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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지난 시즌 관중은 599,572명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73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도 딱 5경기를 남겨놓았다. 이 5경기는 정규리그 마지막날인 31일 펼쳐진다.

이번 시즌 총 관중은 718,902명이다. 지난 시즌 관중을 훌쩍 뛰어넘었다. 최근 10시즌 마지막날 관중 수를 살펴보면 7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리그 마지막날이 일요일인 경우는 2016~2017시즌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5경기 관중수는 17,382명이었다. 2015~2016시즌에는 24,797명, 2013~2014시즌에는 29,510명이었다.

◆ 최근 10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날 관중
2022~2023(수) 11,551명
2021~2022(화) 3,576명(관중입장 제한)
2020~2021(화) 2,528명(관중입장 제한)
2019~2022 시즌 중단으로 경기 안 열림
2018~2019(화) 9,659명
2017~2018(화) 12,608명
2016~2017(일) 17,382명
2015~2016(일) 24,797명
2014~2015(목) 17,689명
2013~2014(일) 29,510명

이번 시즌에는 순위가 일찌감치 결정되어 2013~2014시즌처럼 폭발적인 관중이 몰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일요일 평균 관중은 3,664명. 이를 반영하면 31일 예상 관중은 18,320명이다.

31일에는 울산과 부산, 원주, 고양, 창원 등 5곳에서 경기가 열린다.

◆ 31일 경기일정
현대모비스 vs. 정관장(2,671명)
KCC vs. SK(5,256명)
DB vs. 한국가스공사(3,415명)
소노 vs. KT(3,446명)
LG vs. 삼성(4,594명)
※ 앞쪽이 홈팀(괄호 안은 일요일 홈 평균 관중)

31일 열리는 5곳의 일요일 평균 관중을 고려한 31일 예상 관중은 19,382명이다.

다만, KCC의 홈 개막전 관중이 이번 시즌 최다인 8,780명이었다. 이 경기를 제외한 KCC의 일요일 홈 경기 관중을 반영해 예상하는 게 타당하다. 이를 경우 예상 관중은 18,501명이다.

이를 감안하면 31일 5경기에서 18,000명 내외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최종 관중은 최소한 73만명을 넘어설 것이다. 31일 21,098명 이상 몰린다면 74만명까지 가능하다.

31일 경기는 모두 오후 6시에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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