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없이 2시간 19분, 역대 최장 경기시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0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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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경기 소요시간 2시간 19분은 연장전 없는 경기 기준 최장 시간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열린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원 KT를 79-77로 꺾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이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되어 8시 19분에 끝났다. 경기 소요시간이 2시간 19분이다.

한 시즌 정규리그 평균 소요시간은 1시간 51분 또는 1시간 52분이다. 연장전까지 펼쳐지면 2시간을 넘어가는 편이다.

이날 경기는 연장전 없이 2시간 19분나 이어졌다. 기존 기록보다 3분이나 더 긴 시간이다.

기존 연장전 없이 가장 오래 걸린 플레이오프 경기는 2015년 3월 12일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6강 플레이오프다. 당시 이 경기는 오후 7시 1분에 시작되어 9시 17분에 끝났다. 2시간 16분이 걸렸다.

정규리그 기록을 살펴봐도 연장 없이 2시간 19분이나 열린 경기는 없다. 2009년 11월 22일 서울 SK와 전주 KCC의 맞대결이 2시간 15분 동안 펼쳐진 게 최장 시간이다.

플레이오프 최장 시간은 2011년 4월 5일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2시간 42분이다. 이 경기는 2차 연장전까지 펼쳐졌다.

정규리그 최장 시간은 5차 연장전으로 유명한 2009년 1월 21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나온 3시간 17분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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