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분석]'연봉 5억5천만원' 가스공사 이대헌 만점활약 '첫승 견인'

정호진 / 기사승인 : 2023-10-30 0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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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스공사가 29일 대구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96-94로 첫승을 거두다.  
29-27,22-23, 24-26,21-18로 매쿼터 접전 끝에 2초 남기고 니콜슨의 3점 위닝샷!
기록수치도 엇비슷. 리바운드 28-28, 스틸 4-4, 속공 3-3. 어시스트에서는 18-13으로 가스공사가 앞서다. 가스공사는 엔트리 12명이 모두 코트를 밟으며 총력전. SK는 지난 10월 소노서 이적해온 전성환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워니와 함께 벤치에만 머물다.

(가스공사)
니콜슨의 슛폭발 37득점. 자유투 8개 모두 성공. 2점슛(7개) 60%, 3점슛(5개) 55.6% 성공률. 3년차 신승민이 2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야투성공률 81.8%. 자유투는 6개중 3개만 적중.
팀내 최고연봉(5억5천만원) 이대헌도 12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
4년차 양준우 19분남짓 뛰면서 커리어하이 10득점 3리바운드.
신인 김태호는 1분 28초 코트에 나섰지만  파울 1개만 기록.
앤쏘니 모스는 8분여동안 무득점에 리바운드만 2개.

(SK)
리온 월리암스 40분 풀타임 출장, 16득점 8리바운드. 김선형(27점) 허일영(21점) 오재현(20점) 트리오는 30분이상 뛰면서 꾸준한 활약.
다만 오세근이 6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부진. 최부경도 1점 5리바운드.
홍경기 9분동안 스틸 1개에 무득점. 아예 슛 시도조차 없었다. 송창용 김형빈도 무득점.
벤치멤버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주전 의존도가 심해 장기 레이스에선  치명적인 약점으로 부각될수  있지 않을까?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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