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리바운드 열세와 4쿼터 외곽 수비의 허점 때문에 56-66으로 고개를 숙였다. 2연승을 달리다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만약 나윤정의 외곽포가 없었다면 KB는 더욱 힘든 경기를 했을 것이다.
나윤정은 1쿼터 1개, 2쿼터 2개, 3쿼터 3개의 3점슛을 넣었다.
특히, 나윤정의 3쿼터 3점슛 3방 덕분에 3쿼터를 26-36으로 시작했음에도 44-48로 4쿼터를 맞이할 수 있었다.
3쿼터 4분에 성공한 나윤정의 이날 6번째 3점슛은 개인 최다 기록이었다.
나윤정의 기존 최다 3점슛 기록은 2022년 12월 3일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작성한 5개였다.

기존 최다 득점은 앞서 언급한 3점슛 5개를 기록한 하나은행과 맞대결에서 나온 19점이었다.
나윤정은 3분 6초에도 골밑 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개인 최다 득점을 22점으로 늘렸다.
김완수 KB 감독은 “우리은행에서 주전급으로 뛰었는데 우리 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슛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벤치에서도 강이슬과 둘이서 던지지 않으면 우리 팀은 살 수 없다고 한다”며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인데 (나윤정이 BNK와 경기에서) 슛 자신감을 얻었다”고 나윤정의 플레이를 되짚었다.
박정은 BNK 감독은 “슛 한 가지만 생각한다. 그래서 슛 템포가 빠르다”며 “공간을 주지 않는 수비를 해야 한다. 이소희가 매치업이었는데 우리가 준비한 도움수비와 수비 로테이션을 좀 더 신경 쓰니까 발 하나 정도 공간을 줬다”고 나윤정에게 3점슛을 많이 내준 원인을 설명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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