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막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대회가 이제 준결승과 결승 3경기만 남겨놓았다. 예선 각 조 1위끼리의 맞대결인 준결승은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로 결정되었다.
KGC인삼공사는 우승 후보 중 한 팀이었다. SK는 김민수, 김선형, 안영준,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이 없음에도 선전을 펼쳤다. 양 팀에서 공통점을 가진 선수가 있다. 바로 문성곤과 변기훈이다.
문성곤과 변기훈은 예선 2경기에서 3점슛을 8개 성공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 총 득점도 24점이다. 즉, 2점슛이나 자유투 없이 3점슛 8개로만 득점을 올린 것이다.

변기훈은 3점슛 19개 중 8개(42.1%)를 집중시켰다. 특히, 4쿼터에서 절반인 4개의 3점슛을 성공(4/7, 57.1%)해 승부처에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문성곤과 변기훈은 성공률에선 차이를 보이지만, 외곽에서 확실하게 득점을 해주고 있는 건 분명하다.
두 선수와 나란히 3점슛 8개를 성공한 정성호(상무)는 상무가 예선 탈락해 더 이상 경기를 갖지 못한다.

KGC인삼공사와 SK의 준결승은 26일 오후 6시에 점프볼을 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홍기웅,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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