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KT 송영진 감독(45세, 98학번)이 선배 소노 김승기 감독(51세, 90학번)에 101-65로 완승.
올 시즌 데뷔전을 치른 신예 송감독은 통산 3승째.
9년차 김 감독은 통산 241승을 기록 중인 명장.
40분 내내 단 한 차례의 동점이나 역전도 없는 완전무결한 승리.
그만큼 전력차가 컸다.
KT는 리바운드 49-22, 어시스트 28-11, 블록슛 7-4, 속공 9-1로 일방적인 우세.
소노는 3점슛 12-10, 스틸 12-4, 턴오버 6-14로 앞섰을 뿐 무기력한 경기.
(KT)
엔트리 12명 전원 출장, 전원 득점 진기록도 수립.
패리스 배스만 30분 이상 뛰었을뿐 적절히 체력 안배하며 여유 있는 경기 운영.
신인 문정현이 10P 8R 2A로 자리를 잡아가는게 돋보인다.
하윤기 야투 성공률 100%(7/7)에 덩크슛 3개! 이두원도 덩크슛 1개.
이현석 3점슛 2개 던져 모두 성공.
(소노)
전원 출장 기록은 세웠지만 김민욱 백지웅 민기남은 무득점.
이정현(21P) 전성현(10P)이 35분 가까이 뛰었으나 체력 고갈탓인지 슛적중률이 크게 하락.
이정현은 40%대. 전성현은 3점슛 8개던져 겨우 1개만 적중.
두 외국인 선수 득점 합계가 고작 12점!
양궁농구도 옛말! 3점슛 49개 던져 12개 성공. 적중률 24.5%.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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