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윤미혜 원장) 소속 전유찬(서울 대명초) 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에 참여, 엘리트 농구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캠프 중 만난 전유찬 군은 “이런 대규모 캠프는 처음이다. 힘들 것 같았는데, 막상 와서 해보니까 재미있기만 하다. 코치님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더 그렇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캠프는 4일 간 여러가지 스킬 트레이닝은 물론 5:5 연습경기를 긴시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실점 감각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 전유찬 군은 빠른 발 및 정교한 슈팅 능력으로 5:5에서 큰 두각을 드러냈다.
전유찬 군은 “부족했던 기술이나 기본기를 더 연습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연습 경기는 나보다 키가 큰 친구들을 상대로 하는 거라 자신이 없었는데, 해보면서 자신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유찬 군은 “그래도 내 또래 친구들보다는 확실히 잘하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압도적인 친구들에 비해서는 잘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한다고 생각한다. 중학교에 갔을 때는 비슷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할 것이다”라고 웃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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