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드림캠프] “목표요? 제1의 전유찬이 되는 거예요!”

안산/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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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이상준 기자] 전유찬 군에게 드림캠프는 농구력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윤미혜 원장) 소속 전유찬(서울 대명초) 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에 참여, 엘리트 농구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캠프 중 만난 전유찬 군은 “이런 대규모 캠프는 처음이다. 힘들 것 같았는데, 막상 와서 해보니까 재미있기만 하다. 코치님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더 그렇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캠프는 4일 간 여러가지 스킬 트레이닝은 물론 5:5 연습경기를 긴시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실점 감각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 전유찬 군은 빠른 발 및 정교한 슈팅 능력으로 5:5에서 큰 두각을 드러냈다.

전유찬 군은 “부족했던 기술이나 기본기를 더 연습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연습 경기는 나보다 키가 큰 친구들을 상대로 하는 거라 자신이 없었는데, 해보면서 자신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사실 전유찬 군은 이미 KBL 주최 유소년 행사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유경험자’다. 지난해 11월 제천에서 열린 유스클럽 드림컵에서 매 경기 더블더블 활약을 보여준 게 바로 그것.

전유찬 군은 “그래도 내 또래 친구들보다는 확실히 잘하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압도적인 친구들에 비해서는 잘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한다고 생각한다. 중학교에 갔을 때는 비슷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할 것이다”라고 웃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시점에서 찬찬히 새겨지는 농구선수 전유찬의 꿈. 전유찬 군은 “제1의 전유찬이 되겠다는 목표로 공격을 잘하는, 그런 농구선수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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