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클리퍼스의 수비 스페셜리스트가 돌아온다.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3일(이하 한국 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트릭 베벌리의 복귀를 시사했다.
리버스 감독은 "연습을 통해 베벌리의 몸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내일이 돼봐야 정확한 출전 여부를 알 수 있겠지만 이 상태면 아마 1차전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베벌리의 몸 상태를 전했다.
클리퍼스 백코트 수비의 핵심인 베벌리는 지난 8월 초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한 달 가까이 재활에 매달렸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어 지난 8월 18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 복귀했지만 또 부상 부위가 도져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다행히도 리버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현재 베벌리는 몸 상태를 100%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벌리는 리그에서 백코트 수비력이 가장 좋기로 유명하다. 강한 압박 수비와 궂은일을 통해 팀에 기여하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베벌리가 건강하게 복귀한다면 클리퍼스는 완전체 전력을 갖추게 된다.
한편 댈러스를 꺾고 2라운드에 안착한 클리퍼스는 4일부터 유타 재즈를 제압하고 2라운드에 올라온 덴버 너게츠와 컨퍼런스 파이널행을 놓고 7전 4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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