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셀틱스, 브로그던 내주고 포르징기스 영입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22 0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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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한다.

디애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워싱턴 위저즈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브로그던을 클리퍼스에, 다닐로 갈리날리를 워싱턴에 내준다. 그 대가로 워싱턴으로부터 포르징기스를 영입한다.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와 아미르 코피, 드래프트 지명권을 워싱턴에 내주는 대가로 브로그던을 보스턴에서 영입한다.

워싱턴은 포르징기스를 내주는 대가로 코피, 갈리날리, 모리스 시니어와 지명권을 얻었다.

드래프트의 골자는 포르징기스와 브로그던의 이적이다.

포르징기스는 221cm 윙스팬 229cm의 빅맨으로 3점슛 성공률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선수다. 지난 시즌 경기당 23.2점 8.4리바운드 3점슛 2.1개를 기록했다. 이런 그가 보스턴으로 향하게 되었다.

클리퍼스가 얻게된 브로그던은 지난 시즌 올해의 식스맨상 수상자로 공수밸런스가 잘 잡힌 포인트가드다. 지난 시즌 경기당 14.9점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을 내주며 리빌딩 모드에 돌입한 상태였다. 포르징기스를 내주는 대가로 샐러리 필러 선수들과 지명권을 획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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