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이 설립한 한기범농구교실은 31일 “중국 베이징을 중심으로 글로벌 농구 캠프를 운영하는 East Star Camp와 상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국내외 농구 꿈나무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ast Star Camp는 창립 이후 중국 전역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캠프를 개최하며 1000개 이상의 캠퍼스에서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한 글로벌 농구 전문 기관이다.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았으며, 높은 교육 수준과 전문성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과 East Star Camp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농구 캠프 운영, 국내 농구 꿈나무 발굴 및 지원,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국내 농구 교육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농구 꿈나무들에게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농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형주 단장은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단체장과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유소년부터 대학생, 미래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농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최근 슈팅 자세를 교정하기 위한 정육면체 농구공을 개발했으며, 패스 캐치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육 교구인 ‘캐치업(CatchUp)’을 고안하는 등 농구 훈련 방법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접근과 교육 철학은 East Star Camp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으며, 이번 협약 체결의 기반이 됐다.
한기범농구교실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양 기관이 농구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교류하며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구를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국내 농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며, East Star Camp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농구를 매개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기범농구교실 측은 “이번 협약은 농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며,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 또는 East Star Camp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_한기범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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