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78)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이수민

창원/임종호 / 기사승인 : 2021-11-08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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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됐던 동작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됐을 때 쾌감을 느낀다. 이런 순간이 농구를 하면서 가장 재밌다.”

점프볼에선 창간 21주년을 맞아 양말 전문 브랜드 뉴탑(http://https://newtopsports.com/)과 함께 매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78번째 수상자는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이수민이 선정됐다.  


현재 토월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민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농구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동갑내기 사촌이 이승민 농구교실에서 먼저 농구를 하고 있었다. 사촌의 권유로 나도 (이승민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게 됐다”라며 농구공을 잡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농구 구력 3년 차의 이수민은 “슛을 쏴서 들어갈 때가 가장 즐겁다. 또, 안됐던 동작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됐을 때 쾌감을 느낀다. 이런 순간이 농구를 하면서 가장 재밌다”라고 말했다.

이승민 원장은 “농구를 예쁘게 한다. 기본기가 좋고 성품도 우수하다. 적극성과 과감함이 부족한 건 다소 아쉽다. 최근 컨디션이 안 좋아서 가진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워낙 기본기가 탄탄하기에 성장 과정에서 기량이 점점 좋아질 거라 기대한다”라며 이수민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김시래(서울 삼성)를 좋아한다는 이수민은 “처음 농구를 봤을 때 당시 LG 소속이던 김시래 선수가 가장 눈에 띄었다. 경기도 제일 잘했고, 코트에서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그런 임팩트 때문에 김시래 선수를 좋아하게 됐다”라는 그는 안정적인 삶을 꿈꾼다.

계속 말을 이어간 이수민은 “장래 희망은 공무원이다. 안정적인 직업이어서 정했다. 농구를 좋아하지만, 나중에 커서도 농구는 취미로만 즐기고 싶다”라며 자신의 미래를 그렸다.

 

#사진_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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