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열린 2023 NBA 신인 드래프트서 1순위로 웸반야마의 이름을 호명했다.
모두가 예상한 시나리오였다. 웸반야마는 NBA 역대로 통틀어봐도 손꼽히는 수준의 재능이었다.
웸반야마는 224cm의 신장과 244cm의 윙스팬이라는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보유했다. 테크닉은 가드급이다. 3점슛, 드리블을 모두 갖췄다.
2004년생임에도 이미 프랑스 1부 리그에서 정상급 기록을 냈고,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국제무대에서도 엄청난 경쟁력을 보였다.
르브론 제임스는 웸반야마를 두고 "외계인을 보는 것 같았다"는 말을 남겼었다.
이제 그는 공식적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일원이 되었다. 역대 최고의 명가 중 하나를 꾸렸던 샌안토니오가 긴 시간의 리빌딩 후 웸반야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이번 드래프트서 웸반야마의 동료인 빌랄 쿨리발리를 적극적으로 타겟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픽업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 만약 샌안토니오가 로터리 끝자락 지명권을 획득해 쿨리발리를 영입한다면 메트로폴리탄92의 원투펀치를 영입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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